경기도의회 강성삼 의원, 도민 안전과 경기북부 발전, 현장 중심 정책 추진해야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1 18:4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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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성삼 의원(더불어민주당, 하남2)

[뉴스앤톡]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강성삼 의원(더불어민주당, 하남2)은 21일 열린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에서 안전관리실, 경기북부특별자치도추진단, 남부자치경찰위원회, 인재개발원, 경기도자원봉사센터를 대상으로 도민 안전과 경기북부 발전, 어린이 교통안전, 인재양성 및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정책 추진을 당부했다.

강 의원은 신안산선 공사현장 붕괴사고와 관련해 "반복되는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부서 간 유기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드론·3D 분석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7월 16일 발표된 광명시 사고조사위원회 결과를 언급하며 "설계·시공·감리 전반의 문제점이 확인된 만큼 조사 결과를 면밀히 검토해 경기도 안전정책에 반영해야 한다"며 결과보고서 제출과 후속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추진과 관련해서는 "연초 계획과 비교해 변경된 사항을 점검하고, 추진 여건 변화가 있다면 북부 발전과 기업 유치 등 실질적인 발전 전략을 함께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남부자치경찰위원회에는 "31개 시·군 녹색어머니회와 학부모폴리스 활동은 어린이 교통안전에 큰 역할을 하고 있지만 지역별 지원에 차이가 있다"며 "교육청과 협력을 강화하고 시·군이 적극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해 아이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뒷받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인재개발원에는 교육과정 운영의 효율성과 교육 이수율 제고 방안을 점검하며 "교육과정이 체계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개선하고, 테니스장과 골프연습장 등 시설 개방을 확대해 도민 활용도를 높여야 한다"고 주문했다.

경기도자원봉사센터에 대해서는 "도민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조직 운영과 관련해서는 "사실관계를 철저히 확인하고, 투명한 조사와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해 조직의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경기푸른미래관에는 "학생 1인당 연간 약 800만 원이 지원되는 만큼 예산이 효과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관리하고, 학생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한 생활·복지 지원에 힘써 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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