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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항시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6일 포항시산림조합 숲마을 대강당에서 여성단체 회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여성단체 성인지력 향상 교육’을 실시했다 |
[뉴스앤톡] 포항시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6일 포항시산림조합 숲마을 대강당에서 여성단체 회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여성단체 성인지력 향상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여성 리더들이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고, 변화하는 시대에 걸맞은 포용적 리더십을 갖추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현대미술가이자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전문강사로 활동 중인 이충열 작가의 ‘미술로 보는 성인지 교육’이라는 참신한 주제로 진행됐다. 예술을 통해 일상 속 성차별과 고정관념을 되짚어보고 성인지 감수성을 내면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포항시여성단체협의회는 매년 시대적 흐름을 반영한 다양한 성인지 교육을 통해 지역 여성 리더들의 역량을 강화하며, 양성평등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오고 있다.
김신영 포항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이번 교육이 여성 리더의 성인지력과 전문성을 높이는 소중한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포항이 품격 있는 여성친화도시로 성장하는 데 우리 여성단체가 든든한 밑거름이 되겠다”고 전했다.
포항시 관계자는 “예술을 접목한 이번 교육이 여성 리더들에게 새로운 영감을 주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 리더들이 현장에서 양성평등 문화를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1987년 창립된 포항시여성단체협의회는 현재 29개 단체, 약 1만여 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며, 여성 지도자 역량 강화와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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