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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고인쇄박물관, 전통사찰 문화유산의 역사적 가치 조명 |
[뉴스앤톡] 청주고인쇄박물관은 29일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에서 ‘청주의 전통사찰과 문화유산’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청주 지역 전통사찰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지역 불교문화유산의 특징과 학술적 의미를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학술대회에서는 불교건축과 석탑, 불교미술, 인쇄문화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5개의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주요 발표는 △김형래 전 강동대학교 교수의 ‘청주지역 불교건축의 성격과 특성’ △홍대한 국립농업박물관 수석전문관의 ‘고려 청주목 주현·속현 체제와 석탑 분포의 상관성 연구’ △서지민 충북대학교 교수의 ‘신라 말 고려 초 청주지역 불교 미술품 연구’ △신광희 충북대학교 교수의 ‘청주의 불교회화: 현황, 특징, 그리고 향후 과제’ △장원연 청주고인쇄박물관 학예연구사의 ‘청주지역 사찰 인쇄문화 연구’ 등이다.
이어 박경식 단국대학교 명예교수를 좌장으로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종합토론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청주 전통사찰 문화유산의 역사적 특징과 학술적 가치를 공유하고, 향후 연구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김응민 청주고인쇄박물관장은 “이번 학술대회가 청주 전통사찰의 역사와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뜻깊은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조명하고 학술적 연구와 교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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