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마실 극장'은 제주도 내 문화취약지역 및 생활권 주민들을 찾아가 특별한 문화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된 사업이다. 공연은 영화 영상과 오케스트라의 현장 연주를 결합하여 참가자들의 시각과 청각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융합형 문화공연으로 진행된다.
공연에서는 대중에게 친숙한 영화 음악(OST) 영상과 함께 오케스트라의 생생한 연주를 선보이며, 어린이부터 청소년, 성인까지 온 가족과 지역 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
이번 행사는 총 10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8월 12일 오전 10시부터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공공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으며,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진행된다.
제주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시네마콘서트를 통해 정적인 독서 공간이었던 도서관이 시청각 경험이 어우러진 지역 문화 거점으로 확장되길 기대한다”며, “한여름 밤, 온 가족이 모여 음악과 영화를 함께 즐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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