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학생교육문화관, 노인역량활용 사업으로 현장 인력 보완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3 19: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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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 6명, 안전체험관 3명 배치… 업무 부담 덜고 시설 운영 효율성 높여 [2026090318321743032][뉴스앤톡] 전주학생교육문화관이 노인역량활용사업 참여자를 수영장과 안전체험관에 배치해 부족한 현장 인력을 보완하고 시설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고 있다.

전주학생교육문화관은 올해 2월부터 노인역량활용사업 참여자 9명을 수영장에 6명, 안전체험관에 3명을 각각 배치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수영장에 배치된 참여자들은 학생들이 수영 프로그램에 참여할 때 탈의실 이용을 돕는 보조 업무를 맡고 있다. 학생들이 원활하게 수영 수업을 준비하고 마칠 수 있도록 탈의실 이용 안내와 현장 지원 업무를 수행한다.

안전체험관 참여자들은 방문객 안내와 체험시설 운영 보조 등 현장 업무를 지원하고 있다.

참여자 배치는 학생과 이용객이 많은 시간대의 업무 부담을 덜고 시설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고 있다.

특히 학생들의 수영장 이용 과정에서 필요한 보조 인력을 확보 함으로써 보다 원활한 프로그램 운영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이 사업은 공공시설의 부족한 인력을 보완하는 동시에 어르신에게 지속적인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조철호 관장은 “앞으로도 노인역량활용 사업 참여자들과 협력해 수영장과 안전체험관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이용객에게 보다 원활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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