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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구의회, ‘봉선중학교 인근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한 교통안전시설 확충 촉구 건의안’채택 |
[뉴스앤톡]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의회는 23일 제32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오영순 의원이 대표 발의한 '봉선중학교 인근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한 교통안전시설 확충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오 의원은 "봉선동 1058번지 일원은 봉선중학교 학생들의 주요 통학로임에도 보행자 안전을 위한 교통안전시설이 부족해 학생과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지난 6월 18일 하교 시간 중 봉선중학교 학생이 교통사고를 당한 것은 현재의 교통안전시설만으로는 학생들의 안전을 충분히 보장하기 어렵다는 점을 보여준 사례"라며 예방 중심의 교통안전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에, 남구의회는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광주경찰청에 보행자 신호등 설치와 교통안전진단 실시, 등·하교 시간대 교통안전관리 강화, 보행자 중심의 교통환경 조성 등을 건의했다.
또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에 통학로 정기 안전점검과 안전협의체 구성·운영, 교통안전교육 확대 등을 통한 통학 안전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남구청에는 보행자 중심 통학환경 개선을 위한 종합계획 수립, 차량 감속시설과 고원식 횡단보도 등 교통안전시설 확충 및 통학로 개선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촉구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어린이·청소년 보호를 위한 보행환경 개선사업의 적극적인 추진을 요청했다.
끝으로, “남구의회는 학생들과 주민의 안전한 보행권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며, 관계기관의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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