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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염 속 군민 안전 지킴이, 온열질환 예방요원 운영 |
[뉴스앤톡]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군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안전한 영농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9월까지 온열질환 예방요원을 운영한다.
현재, 예방요원은 5개 읍·면에서 생활개선회 회원 10명(읍·면별 2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농업인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폭염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예찰과 예방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예방요원들은 마을회관과 농경지를 직접 찾아 농업인을 대상으로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과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폭염특보 발효 시에는 야외 작업 여부와 건강 상태를 살피는 등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고령 농업인과 폭염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무더운 시간대 농작업 자제와 충분한 수분 섭취, 그늘에서 휴식하기 등 폭염 행동요령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또한 아이스 넥밴드, 생수,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홍보 부채 등 예방물품을 배부하며 폭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예방하는 데 힘쓰고 있다.
고성군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예찰과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농업인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영농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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