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단 -업스테이지, '광주·전라권 AI 에이전트 핸즈온 교육' 성료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1 19:3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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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단 광주전라권 AI 에이전트 핸즈온 교육

[뉴스앤톡] 전남대학교 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단은 지난 8월 13일 사범대학 사림홀에서 업스테이지와 공동으로 'Making AI Beneficial 챌린지 2026(MABC 2026) 광주·전라권 AI 에이전트 핸즈온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광주·전라권 참가자들이 최신 AI 에이전트 기술을 직접 경험하고, 이를 실제 문제해결에 적용할 수 있는 실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약 3시간 동안 웹 기반 실습 방식으로 진행됐다.

'Making AI Beneficial 챌린지 2026'은 개발 경험이 없는 참가자도 AI 에이전트를 직접 제작해 일상과 업무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해 볼 수 있도록 설계된 실습형 AI 경진대회다. 참가자들은 업스테이지의 AI 플랫폼을 활용해 별도의 코딩 없이 AI 스킬을 제작하고, 온라인 예선과 결선을 거쳐 최종 결과물을 발표하게 된다.

이번 광주·전라권 교육은 전국 5개 권역에서 진행된 오프라인 핸즈온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로 전남대학교에서 개최됐다. 특히 단순한 AI 기술 소개에 그치지 않고 참가자가 직접 AI 에이전트를 설계하고 구현하는 프로젝트 기반 실습으로 구성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교육은 AI 에이전트와 AI 스킬의 핵심 개념을 이해하는 강의를 시작으로, 강사의 시연과 단계별 핸즈온 실습을 진행했다. 이후 참가자들은 각자의 관심 분야와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를 주제로 AI 스킬을 직접 제작하는 자율 프로젝트를 수행했으며, 마지막에는 결과물을 제출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실습 과정에는 전문 강사와 현장 멘토가 함께 참여해 참가자의 실습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개별 질의에 대응하는 밀착형 멘토링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를 통해 AI·SW 전공자뿐 아니라 개발 경험이 부족한 참가자도 AI 에이전트의 작동 원리를 이해하고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제 AI 스킬로 구현해 볼 수 있도록 지원했다.

김경백 전남대학교 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단장은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이를 실제 문제 해결에 활용할 수 있는 실전 역량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업스테이지를 비롯한 산업체 및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최신 AI·SW 기술을 직접 경험하고 활용할 수 있는 실습·프로젝트 중심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지역사회와 대학 구성원의 AI 역량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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