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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안군청 |
[뉴스앤톡] 부안군은 21일 군청 3층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2회 부안군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9월 12일 부안해뜰마루에서 열리는 ‘KBS 전국노래자랑’ 녹화 및 공연을 앞두고, 행사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경찰서, 소방서, 한국전력공사, 대한적십자사 등 총 12명이 참석했으며, 행사장 질서 유지와 소방, 전기, 시설물 안전관리 등을 중점적으로 살피고 보완 사항을 논의했다.
특히 다수의 인파가 운집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순간 최대 관람객 몰림에 대비한 관람객 동선 관리와 안전요원 배치 계획을 면밀히 점검하고 행사 당일 혼잡을 막기 위한 종합 안전 대책에 의견을 모았다.
부안군은 이번 위원회에서 도출된 보완 사항을 안전관리계획에 즉각 반영하고, 행사 개최 전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해 위험 요소를 최종 점검할 방침이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전국노래자랑은 많은 군민이 한자리에 모이는 큰 행사인 만큼, 무엇보다도 관람객과 주민들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행사가 끝나는 순간까지 현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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