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농업기술원, 양파 소비촉진 숏폼영상 공모전 장려상 수상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3 19:3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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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주최 공모전서 53초 숏폼 '눈이 딱 떠지는 맛'으로 장려상
▲ 농업기술원 전경

[뉴스앤톡] 경상남도농업기술원(원장 정찬식)은 지난 2일 발표된 농림축산식품부 주최 '양파 소비촉진 대국민 숏폼영상 공모전'에서 출품작 ‘눈이 딱 떠지는 맛’으로 장려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양파 소비를 활성화하고 우리 농산물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창의적인 숏폼 콘텐츠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대상 1점, 최우수상 2점, 우수상 5점, 장려상 10점 등 총 18점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농업기술원은 양파를 친숙하고 재미있게 표현한 숏폼 영상을 제작·출품해 전달력과 완성도를 인정받으며 장려상을 받았다.

농업기술원이 출품한 53초 분량의 숏폼 영상 '눈이 딱 떠지는 맛'은 이날 수확한 양파로 양파버터잼을 만드는 과정을 담았다. 평범한 양파가 향긋하고 부드러운 잼으로 변하는 모습과 아이가 한 입 먹고 놀라는 장면을 담아 양파의 새로운 매력과 소비 가치를 쉽고 친근하게 전달했다.

이번 수상은 양파 소비촉진 메시지를 짧고 흥미로운 영상으로 전달한 점과 기관의 콘텐츠 기획·제작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우리 농산물의 가치와 양파 소비의 중요성을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친근하게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기술원은 최근 농업기술과 주요 정책, 농업·농촌의 다양한 이야기를 국민이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숏폼 등 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한 온라인 홍보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정찬식 농업기술원장은 “이번 수상은 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협업으로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국민과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 우리 농업과 농촌의 가치, 그리고 경남농업기술원의 우수한 성과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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