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생활 속 친환경 실천 SNS 챌린지 공모전 운영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1 19:4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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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친환경 실천법, 1분 숏품에 담아봐요”
▲ 생활속 친환경 실천 SNS 챌린지 홍보

[뉴스앤톡] 양산시는 다가오는 6월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2030 양산시 녹색도시’를 향한 친환경 시민문화를 확산하고자 '양산시 생활 속 친환경 실천 SNS 챌린지'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딱딱하고 무거운 환경 캠페인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일상에서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모습을 유쾌하고 기발하게 담아내는 시민 참여형 숏폼(Short-form) 영상 공모전이다.

양산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일회용품 줄이기·올바른 분리배출·자전거 및 대중교통 이용 등 자신만의 소소하지만 확실한 친환경 실천 노하우를 1분 내외의 짧은 영상으로 제작해 참여하면 된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본인의 유튜브 계정에 영상을 게시할 때 제목을 ‘양산시 생활속 친환경 실천 챌린지’로 설정하고, 게시물 내용에 #양산시, #양산시친환경실천챌린지 해시태그 2개를 필수로 기재한 후, 네이버폼을 통해 참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참여 방법과 유의사항은 양산시 공식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챌린지 공모 기간은 오는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한 달간이다. 접수된 작품 중 심사를 거쳐 우수작 6작품을 선정해 총 100만 원의 시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시상 내역은 최우수상 1편(30만 원), 우수상 2편(각 20만 원), 장려상 3편(각 10만원)이다. 아울러 수상하지 못하더라도 챌린지에 동참한 시민 100명을 추첨해 양산사랑카드 포인트 1만 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챌린지를 통해 환경 보호가 어렵고 거창한 것이 아닌, 일상에서 즐겁게 실천할 수 있는 문화로 인식되기 바란다”며 “2030년 녹색도시 양산을 만들어가기 위한 작은 도전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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