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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시의회 이주언 의원 |
[뉴스앤톡] 울산광역시의회 이주언 의원(산업건설위원회)은 7일 오후 의원연구실에서 종합건설본부로부터 신천엠코~국도7호선 연결도로 개설 사업의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보고받고,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만전을 기해줄 것을 관계 부서에 당부했다.
이번 도로 개설 사업은 2020년 2월 지역 주민 1,500여 명의 다수인 민원으로 시작된 대표적인 지역 숙원사업이다.
신천엠코아파트 일원에서 국도7호선을 잇는 연장 0.5㎞, 폭 25m(4차로) 규모로 조성되며 총사업비 284억 8,800만원이 투입돼 2027년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도로가 개설되면 국도7호선과 북구 신천·중산·매곡동 일대가 직결돼 상습적인 출퇴근 교통 혼잡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지역 주민들의 이동 편의성이 높아지고 정주 여건도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주언 의원은 “신천엠코~국도7호선 연결도로는 오랜 기간 교통 불편을 겪어온 지역 주민들이 조속한 개통을 간절히 바라는 핵심 사업”이라며, “주민들의 기대가 큰 만큼 토지 보상 협의와 잔여 행정절차를 신속하고 철저하게 이행해 2027년 하반기 착공 목표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관계 부서에 강력히 주문했다.
이어 “사업이 완성되는 그날까지 진행 상황을 지속해서 점검하고 주민들의 목소리가 현장에 제대로 반영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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