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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성북구청 |
[뉴스앤톡] 서울 성북구가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한 ‘2026년 평생학습도시 평가 인증(3주기 재지정평가)’에서 3회 연속 통과했다고 밝혔다.
평생학습도시 평가 인증은 평생학습도시 지정 후 만 4년이 지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3년 주기로 시행되는 제도다. 특히 올해부터는 지자체의 자율적 성과관리 역량과 학습 생태계의 질적 고도화 수준을 검증하는 ‘평가 인증’ 체계로 전환되어 심사가 이뤄졌다.
성북구는 2005년 평생학습도시로 최초 지정된 이래 1주기·2주기 재지정평가에 이어 이번 3주기 평가 인증까지 연속 통과하며 명실상부한 대표 평생학습도시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이번 평가에서 성북구는 대학 연계 프로그램인 ‘열린시민대학’을 비롯해 평생학습 상시 프로그램, 느린학습자 평생학습 지원 등 생애주기와 학습자 특성을 세심하게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으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아울러 지역 내 관계 기관과의 탄탄한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학습공간과 프로그램, 전문 강사 등 학습자원을 효율적으로 연계하고 공유해 온 점이 큰 호평을 받았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3주기 연속 평가 인증 통과는 구민 누구나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해 온 구정과 주민들의 열정이 이뤄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성북구 평생학습 중장기 발전 계획을 바탕으로 지역 사회와 주민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학습 도시 성북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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