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장 강석주 “욕지면 도동 민간협력 바다숲 조성” 업무협약(MOU)식 참석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8 20: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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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생태계 건강성 회복을 위해 다함께 나아갑니다.
▲ 통영시장 '욕지면 도동 민간협력 바다숲 조성' 업무협약(MOU)식 참석

[뉴스앤톡] 통영시가 2026년 9월 18일(금) 14:00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해양수산부 장관, 통영시장, 부산항만공사 외 6개 민간 참여업체 대표 등이 참가한 가운데 “욕지면 도동 민간협력 바다숲 조성”업무협약(MOU)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욕지면 도동 해역 155ha에 조성되는 바다숲은 자연암반 회복 및 경쟁생물 관리를 통한 해조류 자원량 증대로 연안 생태계 및 수산자원 서식처 복원, 수산생물의 서식 기반 개선 및 블루카본 확충을 통한 탄소중립 실현, 연안 생태계 복원에 따른 수산자원의 지속이용 가능성 확보로 어촌계 소득 증대를 최종 목표로추진하는 사업이다.

지난 2025년 12월, 해양수산부의 ‘2026년 바다숲 조성사업의 대상지’로 욕지면 도동해역이 선정됐으며 총 사업비는 13억원으로(국비 50%, 민간 50%) 한국수산자원공단이 위탁 수행한다.

금년도 추진할 주요 사업 내용을 살펴보면 저비용 바다숲 조성(해조성체 직접이식, 모조주머니, 유주자액 살포 등) 환경개선(부착기질 개선 및 조식동물 구제 등) 사업관리 고도화(항공·수중드론 및 잠수조사, AI영상 분석 등) 바다숲 모니터링 및 효과 조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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