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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성군의회, 2026년 촌스런 축제 참석 및 현장 안전점검 실시 |
[뉴스앤톡] 고성군의회는 지난 7월 31일, 영현면 영동둔치공원에서 개최된 『2026년 촌스런 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행사장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최근 관내에서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자 및 사망자가 발생하는 등 여름철 안전사고 우려가 커짐에 따라, 정영환 의장을 비롯한 고성군의회 의원 전원은 이날 행사 시작에 앞서 축제장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의원들은 폭염에 대비한 무더위 쉼터와 그늘막 운영 현황, 음수대 설치 및 운영 상태를 점검하는 한편,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응급처치와 환자 이송이 가능하도록 응급의료 대응체계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주요 체험 부스와 먹거리 장터를 둘러보며 영현면 주민자치회 관계자와 지역 주민들을 격려하고,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준비한 축제의 개막을 함께 축하했다.
정영환 의장은 “최근 계속되는 폭염으로 온열질환 발생 우려가 높은 만큼, 많은 군민과 방문객이 모이는 축제장에서는 무엇보다 안전 확보가 최우선되어야 한다”라며 “축제가 마무리될 때까지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폭염 예방과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는 한편, 주민자치 및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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