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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귀포시, 2026 원도심 문화페스티벌 |
[뉴스앤톡] 서귀포시는 오는 10월 30일 오후 6시 30분 이중섭거리 일원에서 ‘2026 원도심 문화 페스티벌’ 폐막 공연을 개최한다.
원도심 문화페스티벌은 지난 4월 11일부터 매주 금~일요일 오후 7시 이중섭거리 일원에서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 공연을 선보이며, 시민과 관광객의 원도심 방문과 지역 상권 이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된 상설 야간 문화관광 프로그램이다.
10월 23일 기준 총 62회의 공연을 진행했으며, 지역 예술인 및 청소년 동아리 등 172개 팀이 참여했다. 누적 관람객은 약 17,200명으로, 만족도 조사에서도 95%를 기록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폐막공연에는 지역 동아리부터 전문 예술인까지 총 5개 팀이 참여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첫 무대는 '다온무용단'의 역동적인 무용 공연으로 시작한다. 이어 정방동 지역 동아리인 '혼디모영'이 오카리나 연주로 관객들에게 따뜻한 선율을 전하고, '광개토제주예술단'이 신명 나는 풍물놀이로 흥겨운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이후 ‘쇼미더머니’와 ‘랩:퍼플릭’ 출연으로 알려진 래퍼 BIZZY(비지)가 강렬한 힙합 무대를 선보이며, 마지막으로 그룹 `해바라기' 출신 '강성운'이 감성적인 어쿠스틱 공연으로 무대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지역성과 관객 선호도를 반영해 구성했다. 기존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운영하던 공연을 오후 6시 30분부터 8시까지로 확대하고 출연팀도 기존 3개 팀에서 5개 팀으로 늘려 더욱 풍성한 공연을 마련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폐막공연이 시민과 관광객에게 일상 속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하는 문화 행사를 통해 원도심의 문화적 매력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공연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서귀포시 문화예술과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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