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전달식에는 김기준 의장을 비롯해 임정민 비에이치스토리 코스메틱 대표, 박동희 한국자유총연맹 용인시지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비에이치스토리 코스메틱은 모현읍기업인협의회 소속 화장품제조업체로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동참하고자 이번 기부에 참여하게 됐다.
김기준 의장은 “개인 위생을 철저히 해야 할 요즘, 기본적인 청결 유지를 위한 손 세정제 등을 기부해주셔서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나눔으로 인한 기부 문화 확산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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