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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수한 언어, 특별한 문학' 온라인 강연 포스터 |
[뉴스앤톡] 용인특례시는 한국외국어대학교 특수외국어교육진흥원과 협업해 운영하는 온라인 인문학 강연 ‘특수한 언어, 특별한 문학’에 참여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문학을 매개로 세계 여러 나라의 언어와 문화, 삶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한국외대 특수외국어 전공 교수진이 강사로 참여해 각 나라의 문학 작품을 소개하고 작품에 담긴 사회·문화적 배경을 함께 살펴본다.
강연은 ▲10월 13일 임소라 교수의 ‘페소아 '불안의 서' 읽기’ ▲10월 20일 신근혜 교수의 ‘태국문학에 투영된 태국의 사회와 문화’ ▲10월 27일 최성은 교수의 ‘폴란드 시인들의 자기소개서’ ▲11월 3일 문지희 교수의 ‘네덜란드 작가 세스 노터봄을 읽다’ 순으로 진행된다.
수강생들은 각 나라의 문학 작품을 통해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의 특징을 살펴보고, 작품이 탄생한 사회적 배경과 그 나라 사람들의 삶과 생각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강연은 10월 13일부터 11월 3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총 4회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통해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문학은 낯선 언어와 문화를 이해하고 새로운 세계를 만나는 좋은 통로”라며 “이번 강연을 통해 시민들이 다양한 나라의 문학과 문화를 접하고 세계 각국의 삶과 생각을 폭넓게 이해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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