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대형유통업체와 손잡고 지역 농산물 판로 확대 나선다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11-02 08: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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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내 로컬푸드매장 현장 점검 및 활성화 간담회 개최


[뉴스앤톡] 원주시는 지난 27일 이마트 원주점에서 관계자 및 매장 내 로컬푸드 직매장 관리자와 현장 간담회를 열고, 지역 농산물 판로 확대와 농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원주시는 김정남 원주부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로컬푸드매장을 직접 둘러보며 지역 농산물 판매 현황과 매장 운영 상황을 살폈다. 아울러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의 유통과 소비를 촉진하고 농가의 판로 확대에 기여하는 로컬푸드매장의 역할을 높이 평가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 이마트 측은 풍수해 등 자연재해와 농산물 과잉 생산으로 판로 확보가 필요한 경우 판매 지원에 적극 협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에 따라 예상치 못한 재해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새로운 판매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유통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정남 원주부시장은 “대형유통업체와 지역 농가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 방안을 지원하고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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