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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두천시 상패동 주민대학, 인천 화수정원마을 선진지 답사 진행 |
[뉴스앤톡] 동두천시는 지난 25일, 상패동 도시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상패동 주민대학’ 참여 주민들과 인천광역시 제물포구‘화수정원마을’로 선진지 답사를 다녀왔다고 밝혔다.
상패동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동두천시 상패로 179 일원(남산모루)을 대상으로 노후주택 집수리와 골목길 정비, 재해위험시설 구축, 주민공유공간 정비 등 주거환경과 생활 인프라를 개선하고 주민역량 강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동두천시는 위 사업에 대한 주민의 이해를 높이고 마을의 변화 과정에 주민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상패동 주민대학’을 운영 중이다.
답사 대상지인 인천 화수정원마을은 공·폐가 정비를 통한 행복주택 조성, 가로환경 개선과 집수리 사업 등을 추진하고,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을 중심으로 마을카페 운영 등 주민 주도의 마을관리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도시재생 사업지이다.
이날 함께한 상패동 주민 20여 명은 현장을 둘러보며 주거환경 개선과 집수리 사업 사례를 중점적으로 살폈고, 화수정원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에 방문해 사업 추진 과정 중 주민 참여 경험을 듣고 도시재생사업에서 주민 참여의 중요성을 함께 공유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이번‘상패동 주민대학’ 선진지 답사는 타 지자체의 우수사례를 직접 체감하며 상패동의 발전 방향을 주민과 함께 찾고자 추진됐다”라며 “이번 답사를 계기로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상패동이 살기 좋은 마을로 거듭나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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