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신양면, 도로변 잡초 걷어내고 안전한 통행환경 만든다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7 08: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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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위원회, 황계리부터 무봉리까지 제초작업 추진
▲ 신양면 바르게살기위원회 제초작업 진행 모습

[뉴스앤톡] 예산군 신양면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지난 26일 신양면 황계리에서 무봉리 일대 도로변을 중심으로 제초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여름철 무성하게 자란 도로변 잡초를 제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해 주민과 방문객에게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하는 한편, 차량 운전자와 보행자의 시야를 확보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황계리부터 무봉리까지 이어지는 도로변은 주민들의 통행이 잦은 구간으로, 여름철 지속적인 고온과 강수로 잡초가 빠르게 자라 도로변 미관을 저해하고 통행에 불편을 줄 수 있어 정기적인 환경정비가 필요한 곳이다.

이날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자발적으로 참여해 도로변 곳곳의 잡초를 제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등 깨끗한 신양면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김만순 신양면 바르게살기위원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지역 환경정비에 나서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양면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해 자발적으로 환경정비에 참여해 주시는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깨끗하고 살기 좋은 신양면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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