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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시청 |
[뉴스앤톡] 원주시는 한국국토정보공사와 추진한 '2026년 지하시설물(상·하수도) 정보 품질진단(오류정비) 용역'을 지난 29일 준공하고, 지하시설물 공간정보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한층 높였다.
이번 사업은 '국가공간정보 기본법'과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추진됐으며, 총사업비 9,000만 원을 투입해 2025년부터 2026년까지 2년에 걸쳐 상·하수도 지하시설물 정보의 오류를 정비했다. 지난해에는 상수시설, 올해는 하수시설을 대상으로 품질진단과 오류 정비를 실시했다.
올해 하수시설 정보 품질진단(오류정비) 결과, 기존 오류자료 2만5,297건(오류율 6.53%)을 3,714건(0.96%)으로 줄여 오류율을 약 85% 개선했다. 지난해 추진한 상수시설 정보 품질진단(오류정비)에서도 오류자료 3만4,220건(6.5%)을 4,116건(0.8%)으로 줄여 오류율을 약 88% 개선하는 성과를 거뒀다.
원주시는 도내 최초로 한국국토정보공사와 지하시설물 정보 품질진단(오류정비) 용역을 추진했으며, 앞으로도 매년 오류자료를 지속적으로 정비·개선해 신뢰성 높은 공간정보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구영태 도시계획과장은 "정확한 지하시설물 공간정보는 각종 개발사업과 안전관리의 기초자료가 되는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품질관리를 통해 신뢰성 높은 공간정보를 제공하고,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원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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