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2026 파크콘서트 L.O.V.E’ 홍보물 |
[뉴스앤톡] 수원특례시는 9월 11일 오후 7시 30분 수원야외음악당에서‘2026 파크콘서트 L.O.V.E’를 연다.
최희준 수원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의 지휘로 수원시립교향악단이 공연을 이끌고, 소프라노 홍혜란, 테너 최원휘,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가 협연한다. 여성 듀오 다비치가 특별 출연한다. 신영일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는다.
첫 무대 ‘러브 인 오페라(Love in Opera)’에서는 비제 오페라 ‘카르멘’ 서곡을 시작으로 테너 최원휘가 푸치니 ‘투란도트’ 중 ‘공주는 잠 못 이루고’, 소프라노 홍혜란이 ‘잔니 스키키’ 중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를 노래한다.
두 성악가는 레하르 ‘유쾌한 미망인’ 중 ‘입술은 침묵하고’, 베르디 ‘라 트라비아타’ 중 ‘축배의 노래’를 함께 선보인다.
이어 다비치가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 ‘이 사랑’, ‘8282’,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등 대표곡을 들려준다. 다비치 특유의 감성과 가창력으로 관객들과 호흡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마지막 무대에서는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가 영화 ‘여인의 향기’ 삽입곡 ‘포르 우나 카베사(Por Una Cabeza)’를 비롯해 ‘윌 유 비 마이 홈(Will you be my home)’, 몬티의 ‘차르다시(Czardas)’ 등을 연주한다. 클래식과 대중음악의 경계를 넘나드는 바이올린 선율로 가을밤의 낭만을 더한다. 무료 공연이고,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오페라와 클래식, 대중음악을 한자리에서 즐기며 사랑의 다양한 감정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공연”이라며 “선선한 가을밤 수원야외음악당에서 음악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공연 당일 많은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