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예비창업패키지 일반·딥테크 2개 분야 ‘최우수’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9 09: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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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분야 이어 딥테크 분야까지 우수한 창업 지원 역량 입증
▲ 인하대학교

[뉴스앤톡] 인하대학교(총장 최기영)는 창업지원단이 중소벤처기업부 예비창업패키지 사업 평가에서 일반 분야와 딥테크 분야 모두 최고 등급인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고 9일 밝혔다.

인하대 창업지원단은 2025년 예비창업패키지 일반 분야 주관기관 최종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은 데 이어, 최근 예비창업패키지 딥테크 분야에서도 최우수 등급을 받으며 2개 분야 모두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예비창업패키지는 혁신적인 기술과 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창업자의 사업화를 지원하는 창업 지원 사업이다. 딥테크 분야는 인공지능(AI), 바이오, 반도체, 로봇 등 고도화된 기술을 기반으로 성장 가능성이 큰 창업 분야를 말한다.

인하대 창업지원단은 예비창업자의 성공적인 사업화를 위해 단순한 창업 자금 지원을 넘어 사업 모델(BM) 고도화, 최소기능제품(MVP) 개발, 판로 개척, 투자 연계 등 창업 단계별 맞춤형 성장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왔다. 이를 통해 아이디어 발굴부터 제품·서비스 검증, 시장 진출, 투자 연계까지 창업 성장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하고 있다.

특히 인하대가 보유한 융합공학 기반 기술 역량, 투자 유치 지원 시스템, 산·학·연·지역을 아우르는 창업 네트워크는 예비창업자의 성장과 사업화 성과 창출을 뒷받침하는 핵심 기반으로 평가받고 있다.

인하대 창업지원단은 이러한 창업 지원 역량을 바탕으로 현재 ‘모두의 창업’ 2차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을 모집하고 있다.

‘모두의 창업’은 창업 아이디어를 가진 국민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창업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우수한 창업 아이디어와 성장 가능성을 갖춘 예비창업자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이근형 인하대 창업지원단장은 “예비창업패키지 일반 분야와 딥테크 분야에서 모두 최우수 평가를 받은 것은 인하대가 보유한 체계적인 창업 지원 시스템과 축적된 운영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모두의 창업’을 비롯한 다양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예비창업자들이 성공적으로 사업을 시작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모두의 창업’ 2차 참여자 모집은 2026년 8월 20일부터 9월 17일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모두의 창업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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