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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시청 |
[뉴스앤톡] 동해시는 의료기관 이용 이력이 없거나 예방접종·건강검진이력이 확인되지 않는 6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오는 5월부터 9월까지 ‘의료 미이용 아동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의료서비스 이용이 거의 없는 영유아를 조기에 발굴해 건강 상태와 양육 환경을 확인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동해시 조사 대상은 총 48명이다.
조사 대상은 ▲국가 예방접종 미접종 ▲최근 1년 이내 의료기관 미이용 ▲영유아 건강검진 미검진 등 3개 항목 가운데 하나 이상에 해당하는 6세 이하 아동이다.
조사는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이 가정에 직접 방문하여 조사하며, 아동의 건강 상태와 보호·양육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시는 조사 과정에서 위기 상황이 확인될 경우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보건·의료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고, 학대가 의심되는 경우에는 관계기관과 협력해 즉시 대응할 방침이다.
김미경 가족과장은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을 조기에 발견해 필요한 지원이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모든 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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