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 7월 31일 인천서 개최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9 0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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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오리지널 콘텐츠 한자리에
▲ 홍보 포스터

[뉴스앤톡]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가 후원하는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Blue Dragon Series Awards)’가 오는 7월 31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다.

청룡시리즈어워즈는 넷플릭스, 디즈니+, 웨이브, U+모바일tv, 지니 TV(ENA), 쿠팡플레이, 티빙 등 주요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플랫폼에서 공개된 국내 드라마와 예능을 대상으로 하는 시상식으로, KBS 2TV, 네이버TV, KBS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국내 오리지널 스트리밍 콘텐츠의 성과를 조명하는 자리다.

시상식 진행은 전현무와 윤아가 맡으며 대상, 최우수작품상, 남녀 주연상 등 다양한 부문의 수상자를 발표한다.

남우주연상 후보에는 김선호, 김우빈, 박지훈, 박해수, 현빈이 이름을 올렸으며, 여우주연상 후보로는 고윤정, 김고은, 박보영, 박지현, 신혜선이 선정됐다.

주요 부문 후보가 공개되면서 시상식에 대한 대중의 기대도 높아지고 있다.

인천시는 국내 콘텐츠 산업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인천의 도시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2022년 제1회 청룡시리즈어워즈를 시작으로 올해까지 5년 연속 행사를 유치․지원하고 있다.

박찬대 시장은 “대한민국 대표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콘텐츠 시상식인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를 다시 한번 인천에서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이번 행사가 우수한 K-콘텐츠의 성과를 널리 알리고,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인천의 매력을 함께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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