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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안군,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 추진 |
[뉴스앤톡] 함안군은 추석 연휴를 맞아 군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특별교통대책은 9월 14일부터 27일까지 추진되며,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교통수요 증가에 대비한 집중 대책이 시행된다.
군은 연휴 기간 교통혼잡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대중교통 시설과 운송수단 사전 점검, 교통체증 완화를 위한 우회도로 안내, 수송력 증강, 특별교통대책 상황실 운영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함안군은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버스터미널과 차량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반은 2명으로 편성되며, 버스터미널의 건축물, 전기, 소방시설과 안전벨트 작동 상태, 청결 상태 등을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귀성차와 귀경차 증가에 따른 교통체증에 대비한 우회도로 안내 현수막 5곳을 설치해 주요 정체 예상 구간의 교통 분산을 유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함안군은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특별교통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
상황실은 1일 1명씩 총 4명이 근무하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버스노선과 우회도로 등 교통정보를 안내하고, 사고 발생 시 관계기관과 협조해 긴급조치에 나설 계획이다.
함안군 관계자는 “추석 연휴 기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교통안전 점검과 현장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안전운전과 교통질서 준수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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