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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동구청 |
[뉴스앤톡] 서울 성동구 내 장애인활동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5개 기관이 손을 잡고 서비스 질 향상과 투명한 운영을 위한 대규모 합동 교육을 진행한다.
성동구 소재 장애인활동지원기관인 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 외 4개소는 오는 5월 20일 소속 활동지원사 300명을 대상으로 '부정수급 예방 및 근골격계 질환 예방 교육'을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 교육은 개별 기관이 추진하기 어려운 대규모 교육을 지역 내 5개 기관이 협력하여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교육의 핵심 중 하나는 부정수급에 대한 예방 교육을 통해 투명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관내 활동지원기관은 부정 수급 사례를 공유하고, 장애인 권익 옹호와 활동지원사의 전문 직업윤리 의식을 고취시켜 예산 낭비를 막고 실제 서비스가 필요한 장애인들에게 혜택이 올바르게 돌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중증장애인 휠체어 보조 등 신체 보조 업무가 많은 활동지원사의 업무 특성을 고려해, 종사자의 건강권을 지키기 위한 맞춤형 실습 교육도 함께 진행한다.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근골격계 질환 예방 운동법과 올바른 신체 이용 자세, 생활 습관 교정 등 실습 위주의 교육 내용을 통해 더욱 건강하고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교육에 참여하는 기관 관계자는 "활동지원사의 역량 강화가 곧 장애인 이용자의 서비스 만족도로 이어진다"라며 "앞으로도 기관 간 장벽을 허물고 협력하여 성동구의 장애인 복지 생태계를 더욱 건강하게 가꾸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종사자는 자부심을 느끼고, 이용자는 서비스에 깊이 만족하는 '포용도시 성동'을 만드는 데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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