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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시청 |
[뉴스앤톡] 울산시는 7월 21일 오후 2시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울산 클린업 전담팀(Clean-Up TF)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울산 클린업 전담팀(Clean-Up TF)’ 단장인 서남교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울산시와 5개 구군 관련 부서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2분기 추진 실적을 보고하고 3분기 분야별 추진계획을 공유한다.
2분기에는 공무원과 시민 등 1만 4,644명, 기업 관계자 363명이 참여해 주요 공중화장실 210곳, 하수관로 36km, 맨홀 581곳, 하천 24개 구역을 정비했다.
이와 함께 이면도로와 청소 취약지 등에 대한 청소와 3,049톤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도로정비와 도로변 제초작업도 90개 노선 총 190㎞를 실시했다.
불법 유동광고물 7만 2,946건을 정비하고, 가로녹지 20개 노선과 완충녹지 430곳, 공원 및 등산로 200곳, 문화유산·체육시설 등 총 308곳에 대한 환경정비도 이뤄졌다.
전통시장 21곳 청소와 함께 영농폐기물 362톤, 해안가 쓰레기 518톤도 수거했다.
울산시는 도심 청소, 도로 정비, 가로수·국가정원 등 6개 분야 관련 부서와 구군이 함께 환경취약지, 도로변 쓰레기 수거 및 가로수 정비, 체육시설 등 지역·분야별 특성에 맞게 도시 환경정비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청 내 전광판, 외부 전광판(아산로 등)과 언론사(TV, 라디오), 시내버스 내부 등을 통한 홍보를 통해 시민 인식 개선에도 나선다.
서남교 행정부시장은 “5개 구군과 함께 하계 휴가철, 각종 축제, 추석 전후로 행정안전부 우리동네 새단장 사업과 연계한 집중 정비기간을 운영해 일제 대청소 실시 등으로 도시 환경 개선에 힘을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올해는 도시청결 기동대를 읍면동에 배치해 생활권 중심의 청소와 환경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한 도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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