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TP, ‘2026 뿌리기업 공정개선 지원 사업’ 본격 추진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1 08:2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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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포함해 인천 전역 뿌리산업 성장 견인
▲ 인천테크노파크

[뉴스앤톡]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인천광역시와 함께 지역 제조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 뿌리기업 공정개선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조·금형·소성가공·용접·표면처리·열처리 등 제조업의 근간을 이루는 뿌리기업의 공정 효율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3억 4,500만 원의 정부지원금이 투입되며, 이를 통해 24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전망이다.

아울러 철저한 원가 검증과 예산 최적화를 통해 지원 규모를 기존 8개사에서 10개사로 확대했다.

특히 선정 대상에 강화군 소재 기업이 포함되어 의미를 더했다.

기존 남동구·서구 등 산업단지 밀집 지역 위주였던 지원 혜택이 강화군까지 확대됨에 따라, 인천 전역의 균형 있는 산업 발전을 도모할 수 있게 됐다.

선정된 10개 기업과는 5월 초 협약을 체결하고, 11월까지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인천TP 관계자는 "지리적 여건으로 지원에서 소외되기 쉬운 지역의 기업까지 혜택을 받게 돼 의미가 크다"며 "강화도를 포함한 인천 전역의 뿌리기업들이 효율적인 제조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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