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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경상북도 보건소 신속대응반 도상훈련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한 영덕군보건소 신속대응반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뉴스앤톡] 영덕군보건소는 지난 9일 구미시 새마을운동 테마공원에서 열린 ‘2026년 경상북도 보건소 신속대응반 도상훈련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재난·다수사상자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보건소 신속대응반의 재난의료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도상훈련은 다수사상자가 발생한 대형 화재 사고를 가상으로 설정해 초기 상황 인지와 현장 상황 파악·출동, 현장 응급의료소 설치·운영, 환자 중증도 분류 및 응급처치, 환자 이송 등 재난 발생 초기부터 현장 응급의료 대응에 필요한 전반적인 과정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영덕군보건소는 이번 경진대회를 앞두고 지난 2개월간 지속적인 모의훈련과 실전 연습을 실시하며 재난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힘썼다. 그 결과 신속대응반은 팀원 간 원활한 의사소통과 신속한 상황 판단을 바탕으로 환자 분류·처치·이송 등 재난의료 대응 과정을 체계적으로 수행해 장려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김상덕 영덕군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은 신속대응반 전 직원이 지난 2개월간 한마음으로 꾸준히 훈련하고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 실제 재난 상황에서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신속하고 체계적인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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