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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시청 |
[뉴스앤톡] 제주시는 2026년 8월 정기분 주민세(개인분) 11억 7,300만 원을 부과하고, 이 가운데 9억 8,800만 원을 납기 내 징수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도 주민세 징수액 9억 400만 원보다 8,400만 원 증가한 금액이다. 납기 내 징수율은 84.2%로, 전년도 80.9%보다 3.3%포인트 상승했다.
제주시는 납세자들이 납부기한을 놓치지 않도록 현수막, 포스터, 제주시 누리집 등 온·오프라인 매체를 활용해 홍보를 강화했다. 아울러 안내문자를 발송하는 등 사전 안내를 확대해 시민들의 납부 편의를 높였다.
또한 다양한 납부 수단을 마련해 시민들이 보다 간편하게 세금을 납부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특히 올해 처음 도입한 카카오톡 전자고지 서비스는 스마트폰으로 고지 내역을 확인한 뒤 즉시 납부할 수 있어 이용 편의성을 높였으며, 납기 내 징수율 향상에도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
제주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복잡함 없이 지방세를 납부할 수 있도록 납부 절차와 안내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효율적인 세정 운영을 통해 안정적인 지방재정 확보에 힘쓸 계획이다.
고창기 세무과장은 “시민들이 세금 납부 과정을 보다 편리하게 느낄 수 있도록 행정서비스를 계속 보완해 나가겠다”며, “안정적인 세정 운영과 성실납세 문화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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