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보건소, 올바른 손씻기 체험관 운영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8-07 10:10:21
  • -
  • +
  • 인쇄
손씻기 체험하고, 어린이 기자로 변신했어요!
▲ 김제시보건소, 올바른 손씻기 체험관 운영

[뉴스앤톡] 김제시보건소는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관내 지역아동센터 2곳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손씻기 체험관'에서 감염병 예방 체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6년 전북대학교 국립대학 육성사업인 ‘지역아동센터 연계 지역현안 해결형 콘텐츠 공동제작 프로그램’과 연계해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위생 교육을 체험함과 동시에 어린이 신문 제작을 위한 취재 및 인터뷰 활동에 참여했다.

이틀간 진행된 프로그램에서 학생들은 ▲손씻기의 중요성 및 올바른 방법 교육 영상 시청, ▲형광로션과 손세정검사기(뷰박스)를 이용한 손씻기 전·후 상태 비교 체험, ▲올바른 손씻기 6단계 실습, ▲손씻기 히어로 인증샷 촬영 등 흥미진진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특히 이번 방문에서는 전북대 신문방송사 대학생 멘토들과 함께 아이들이 직접 '어린이 기자'가 되어 김제시보건소에 대해 알아보는 인터뷰 시간도 마련됐다.

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뷰박스로 직접 보니 세균이 그대로 남아있어 깜짝 놀랐다”며 “앞으로 6단계 손씻기 방법에 맞춰 꼼꼼히 씻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보건소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이번 체험을 통해 올바른 위생 습관을 자연스럽게 체득하고 감염병을 예방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특히 대학생들과 어린이들이 함께 지역 현안인 건강·위생 문제를 고민하고 신문 콘텐츠로 만들어가는 협력 과정이 더해져 교육적 효과가 배가 됐다”고 밝혔다.

한편, 보건소의 '올바른 손씻기 체험관'은 오는 11월 30일까지 운영되며, 유치원·초등학교 및 지역사회를 위한 손세정검사기(뷰박스) 무상 대여 사업도 진행 중이다.

[저작권자ⓒ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