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캠페인에는 박관열 시장을 비롯해 광주소방서, 광주시의용소방대연합회, 광주시자율방재단 등 관계 기관 관계자 8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경기광주역을 중심으로 가두행진을 하며 시민들에게 생수와 폭염 행동요령 안내문 등을 배부하고 폭염 대응 수칙을 안내했다.
주요 내용은 ▲물을 자주 마시기 ▲시원한 그늘이나 실내에서 충분히 휴식하기 ▲낮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하기 ▲양산과 모자 등을 활용해 햇볕 피하기 ▲식중독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 관리 ▲어르신과 야외근로자 등 폭염 취약계층의 건강 살피기 등이다.
온열질환이 발생한 경우에는 즉시 시원한 장소로 이동해 휴식을 취하고 증상이 지속되면 119에 신고하는 등 응급 대응요령도 함께 홍보했다.
시는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무더위쉼터 332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주요 횡단보도와 보행로를 중심으로 그늘막 365개소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또한, 살수차 4대를 활용해 도심 주요 도로의 노면 온도를 낮추는 등 생활권 중심의 폭염 저감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박 시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시민 여러분께서는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통해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주시길 바란다”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폭염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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