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시네마 영화할인축제…단돈 1000원으로 영화 본다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1 10:3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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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국민 영화관람 활성화 지원사업 선정으로 관람료 최대 6000원 지원
▲ 금산군청

[뉴스앤톡] 금산군의 문화 랜드마크인 금산시네마 영화할인축제가 오는 13일부터 열려 단돈 1000원에 영화를 볼 수 있게 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금산시네마가 2026년 국민 영화관람 활성화 지원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됨에 따라 국비 2500만 원을 확보해 추진한다.

기존 관람료가 7000원인 일반 관람객은 6000원을 할인받고 경로·장애인 요금도 6000원에서 5000원을 지원받아 모든 관람객이 동일하게 1000원에 영화를 즐길 수 있다.

단, 효율적인 예매 운영과 공정한 혜택 배분을 위해 예매 방식별로 수량 제한이 적용된다.

온라인으로 예매할 경우에는 더 많은 군민에게 기회를 제공하고자 1인당 2매까지만 구매할 수 있으며 현장에 방문해 예매할 경우에는 별도의 매수 제한 없이 예매할 수 있다.

할인 혜택은 예산이 모두 소진될 때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금산시네마 관계자는 “금산시네마에서 상영하는 최신영화를 관람료 1000원에 볼 수 있게 됐다”며 “현장 예매의 경우 매수 제한이 없는 만큼 가족, 이웃들과 함께 부담 없이 극장을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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