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대성동고분박물관, 한·일 교류 특별전 연계 6월 교육프로그램 신청 접수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8 10:2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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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교육 프로그램

[뉴스앤톡] 김해시 대성동고분박물관은 특별전 ‘신의 섬 가야를 만나다’와 연계한 6월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대성동고분박물관은 김해시 자매도시인 일본 무나카타 박물관과 교류 10주년을 기념해 지난달 28일부터 10월 11일까지 대성동고분군과 무나카타, 오키노시마 관련 유산군의 유물을 비교 전시한 세계유산 교류 특별전을 이어간다.

6월 교육프로그램은 ‘일본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대해 배워보자’를 주제로 무나카타, 오키노시마 관련 유산군과 대성동고분군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배워보는 시간을 마련한다. 또 두 유적의 교류를 증명하는 유물에 대해 배워보고 자신만의 청동거울을 만들어 본다.

신청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6월 1일부터 11일까지 박물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교육은 같은 달 13일 오전(10~12시)과 오후(2~4시)로 나눠 운영한다.

박물관 관계자는 “특별전과 연계한 교육프로그램의 참여 중심 교육으로 창의력과 문화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특별전 홍보와 관람객 재방문 유도로 관람객 유입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대성동고분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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