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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연의 날 앞두고 열흘간 금연 주간 운영 |
[뉴스앤톡] 정읍시 보건소가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5월 31일)을 앞두고 지난 21일부터 오는 30일까지 다채로운 예방 교육과 홍보 활동을 아우르는 금연 주간을 운영한다.
세계보건기구(WHO)는 담배 연기 없는 사회를 만들고자 지난 1987년 매년 5월 31일을 세계 금연의 날로 지정했다.
시 보건소 역시 이러한 취지에 발맞춰 흡연의 위험성을 알리고 금연 실천을 이끄는 여러 과정을 준비했다.
앞서 시는 지난 7일부터 22일까지 포스터 공모전을 열어 우수작 10편을 선정했다.
수상작들은 앞으로 보건 사업을 널리 알릴 때 전시 자료로 쓰일 예정이다.
여기에 현수막, 누리소통망(SNS), 시청 누리집(홈페이지)을 활용해 세계 금연의 날을 알리고 시민들의 인식을 일깨우고 있다.
오는 28일에는 샘고을중학교 교직원과 전교생이 함께 동참하는 등굣길 금연 환경 조성 홍보 활동도 펼친다.
자라나는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예방 교육도 한창이다.
지난 6일부터 어린이집과 초등학교를 직접 찾아가 흡연과 음주의 위험성을 알리는 인형극과 골든벨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지루한 강의에서 벗어나 학년별 눈높이에 맞춘 가벼운 오락(레크리에이션)과 오엑스 퀴즈, 금연 선서식을 접목해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나아가 27일부터는 이평중학교와 동화중학교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흡연과 음주 예방 내용을 담은 창작 음악극(뮤지컬) 공연을 무대에 올린다.
손희경 시 보건소장은 “이번 홍보 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담배 연기 없는 건강한 정읍시를 조성하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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