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좋은이웃들’ 사업으로 아동 환경 개선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8-13 11: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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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협의회, 취약계층 아동 8가정에 800만 원 상당 맞춤 지원
▲ 완주군청

[뉴스앤톡] 완주군 드림스타트가 완주군 사회복지협의회에서 추진하는 ‘좋은이웃들’ 사업을 통해 드림스타트 아동 8가정에 총 800만 원 상당의 맞춤형 지원을 펼쳤다.

이번 지원은 경제적 어려움과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는 드림스타트 아동 가정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이번 ‘좋은이웃들’ 사업 선정으로 아동 6가정에는 출산용품, 의복 등 가정당 30만 원 상당의 맞춤형 물품을 지원했다.

아울러 주거환경이 특히 열악한 2가정에는 총 520만 원 상당의 도배·장판 시공 및 노후 창호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진행해 한결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했다.

완주군 드림스타트는 지원 이후에도 아동통합사례관리사가 대상 가정을 지속적으로 방문해 아동의 성장과 발달, 생활실태 및 안부를 정기적으로 확인하는 등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할 예정이다.

임평화 완주군 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은 “좋은이웃들 사업은 지역사회 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필요한 자원을 연계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민관협력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도움이 필요한 아동과 가정에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기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드림스타트 아동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아동과 가정을 적극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통해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 사회복지협의회의 좋은이웃들 사업은 지역 내 복지 소외계층을 발굴해 민간자원을 연계하고 생계·주거·의료·생활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구축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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