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청소년센터, 청소년 창직프로그램 '전지적 창직시점' 성료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8-05 1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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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미래 직업을 직접 설계하며 창의적 진로역량 키워
▲ 연수구청소년센터, 청소년 창직프로그램 '전지적 창직시점' 성료

[뉴스앤톡] (재)연수구청소년재단 연수구청소년센터는 지난 7월부터 운영한 청소년 미래진로 프로그램 '전지적 창직시점'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전지적 창직시점'은 급변하는 미래사회에 대응할 수 있는 창의적 진로역량을 기르기 위해 7월 28일부터 8월 1일까지 11세~13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된 5회기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이 미래 유망기술과 사회문제를 탐색하고 이를 해결하는 새로운 직업을 직접 기획·설계하는 창직 활동을 중심으로 운영됐다.

프로그램은 홀랜드 직업흥미검사를 통한 자기이해를 시작으로 미래 직업 변화와 신기술 탐색, 사회문제 해결 아이디어 도출, 신직업 기획 및 직업카드 제작, 창직 발표회 등 다양한 체험형 활동으로 진행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직업을 직접 설계하고 발표하는 과정을 통해 창의력과 문제해결능력, 협업능력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청소년들은 AI, 친환경 기술, 디지털 콘텐츠 등 미래 사회의 변화와 지역사회 문제를 접목한 다양한 창직 아이디어를 제안하며, 기존 직업을 선택하는 것을 넘어 새로운 직업을 만들어보는 경험을 통해 미래 진로에 대한 시야를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연수구청소년센터장 유승종은 "청소년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변화하는 사회를 바라보는 시각을 넓히고, 자신의 흥미와 강점을 바탕으로 새로운 직업을 직접 만들어보는 의미 있는 경험을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미래사회의 주체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창직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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