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특단, 다문화 가족 지원센터와 진로체험 프로그램 실시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8-06 11: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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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학생들의 해양경찰 직업 탐구를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 제공
▲ 진로체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듣고 있는 참가 학생들

[뉴스앤톡]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서해5도특별경비단은 5일 다문화 가족 지원센터와 함께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서특단의 진로체험 프로그램은 지역사회에 해양경찰 직무에 대한 이해와 진로 탐색 기회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공생하기 위해 연중 실시하고 있다.

이날 진로체험 프로그램에는 다문화 학생 15명과 인솔교사 등 17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해양경찰 및 서특단 소개와 진압·통신장비 전시·설명, 해양안전 및 심폐소생술 교육에 이어 해상 시뮬레이션 사격을 체험하고 대형함정을 견학하는 등 해양경찰과 서특단에 대해 다양하게 듣고 체험했다.

진로체험 프로그램에 참가한 손혁정 학생은 “해양경찰이 어떤 일을 하는지 직접 배우고, 국민을 위해 얼마나 노력하는지 알게 되어 뜻깊었다.”며 “앞으로 해양경찰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갖게 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백종수 서특단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공생하는 것 또한 해양경찰로서 부여받은 책임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인재들이 해양경찰이라는 직업세계를 알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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