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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들의 상상력으로 물든 익산 백제왕궁 |
[뉴스앤톡] 익산시 백제왕궁박물관에서 열린 '제16회 어린이문화유산그리기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익산시는 지난 9일 열린 이번 대회에 어린이 참가자와 가족 단위 방문객 등 1,500여 명이 찾았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백제왕궁에서 펼치는 나의 상상 스케치'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사전 신청과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한 어린이 150여 명이 백제왕궁의 풍경과 역사적 가치를 자신만의 그림으로 표현했다.
행사 당일에는 대회와 함께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과 공연 프로그램도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페이스페인팅과 다식 만들기, 어성초 비누 만들기, 실크스크린 손수건 만들기 등이 진행됐다.
전북특별자치도 '신나는 예술버스'가 선보인 연극과 솜사탕 공연, 버블 공연도 풍성한 볼거리를 더하며 어린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백제왕궁박물관과 익산우체국이 함께 운영한 '천년 백제왕궁의 느린 편지' 행사도 방문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참가자들은 미래의 자신이나 가족, 친구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작성하며 특별한 추억을 남겼다.
익산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문화유산을 더욱 친숙하게 느끼고 창의적인 감수성을 키우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역사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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