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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수구자원봉사센터, ‘잠자는 책’ 지역아동센터 아동·청소년에게 도서 30권 전달 |
[뉴스앤톡] 인천광역시 연수구자원봉사센터는 자원재순환 캠페인 일환으로 가정에서 잠자고 있는 도서를 모아 지역아동센터에 아동·청소년들에게 총 30권의 책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사용하지 않는 도서를 필요한 곳에 다시 연결해 자원의 가치를 높이고 아동·청소년들에게 독서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증받은 도서는 자원봉사자들의 분류와 정리 과정을 거쳐 지역아동센터에 전달됐다.
이날 전달된 도서는 아동 및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엄선된 권장도서로서 연수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이들의 독서 증진과 다양한 분야의 책을 접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해당 도서에는 기부자의'독서 한 줄 평'이 적혀 있어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과 아이들을 향한 응원이 그대로 담겨 있어 나눔의 의미를 한층 더 깊게 했다.
연수구자원봉사센터 권희정 센터장은 “가정에서 잠자고 있던 책들이 새로운 주인을 만나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키우는 소중한 자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아동·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독서 환경을 조성하고, 환경과 나눔을 동시에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연수구자원봉사센터는 이번 도서 기부 활동을 계기로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생활 속 자원봉사 및 자원재순환 캠페인을 더욱 활성화하고, 1회성이 아닌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계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할 수 있도록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방침이다.
자세한 사업은 연수구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나 1365자원봉사포털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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