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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시 전경 |
[뉴스앤톡] 제주시는 2026년 여름철 해수욕장과 연안해역 물놀이구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해양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민간안전요원 등 분야별 기간제근로자 295명을 공개 모집한다.
원서 접수는 오는 5월 14일부터 5월 22일까지 제주시 해양수산과에서 방문 접수로만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총 295명으로, 분야별로는 ▲안전관리자 8명 ▲안전요원 219명 ▲보트요원 44명 ▲보건요원 16명 ▲행정도우미 8명이다.
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 국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소방, 해경, 경찰, 응급의료기관 등 유관기관에서 수난구조·안전관리·응급처치 관련 업무 경력이 있는 사람은 우대한다.
선발은 서류 접수 후 분야별 면접을 통해 해당 직무에 적합한 인원을 뽑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최종합격자는 6월 12일 발표될 예정이다.
선발된 근로자들은 협재, 금능, 곽지, 김녕, 월정, 함덕, 삼양, 이호 등 지정해수욕장 8개소와 항·포구를 포함한 연안해역 물놀이구역에서 순찰, 안전관리, 인명구조, 현장 대응 등 해양 안전사고 예방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양우천 해양수산과장은 “올해는 전년 대비 61명을 증원하고, 안전관리자를 별도로 채용해 현장 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라며, “응시 부담 완화를 위해 체력시험을 폐지한 만큼 관심 있는 분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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