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석호 함안군수, 농업인단체 대표들과 첫 소통 간담회 개최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8 11:3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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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현장 목소리 청취… ‘풍요로운 희망농업’ 실현 위한 현장 중심 행정 강화
▲ 농업인단체 대표들과 첫 소통 간담회

[뉴스앤톡] 함안군은 지난 27일 차석호 함안군수가 함안군농업기술센터에서 지역 내 주요 농업인단체 대표들과 함께 ‘농업인과 함께하는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농업인단체 대표들과 처음으로 마련한 소통의 자리로, 농업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농업 분야 주요 현안과 정책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지역 내 주요 농업인단체 대표 40여 명과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6년 주요 농업 현안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농업 현장에서 겪고 있는 당면 과제와 애로사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장시간 이어진 이날 간담회에서는 분야별 농업인단체 대표들이 20여 건에 이르는 다양한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으며, 함안군은 건의 사항별로 면밀히 검토해 실효성 있는 지원과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차석호 함안군수는 “6대 군정지표 중 하나인 ‘풍요로운 희망농업’을 실현하기 위해 농업 분야 공약사업을 조기에 추진하고, 농업인들과의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지원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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