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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시청 |
[뉴스앤톡] 제주시는 한국 생활과 한글이 서툴러 일상에서 답답함을 느껴온 다문화 가정과 외국인 근로자를 위해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맞춤형 한글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기초 한글 읽기와 쓰기 교육은 물론,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한국어 표현, 제주방언, 한국 생활 적응 팁 등 실용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또한 평일 야간과 주말 시간대로 운영해 학습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으며, 수강료는 교재비를 포함해 전액 무료다.
교육은 다함께 한글 첫걸음(초급), 다함께 한글 첫걸음(중급), 추자도 섬마을 다함께 한글 교실(초급) 총 3개 강좌로 운영된다.
수강 신청은 7월 31일 오후 6시까지 제주시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각 교육 장소를 방문하면 된다.
강승태 자치행정과장은 “한국어가 서툴러 어려움을 겪었던 다문화 이웃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자신감을 찾길 바란다”며, “주변에 한국어 도움이 필요한 다문화 이웃이나 외국인 동료가 있다면 적극적으로 추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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