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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시청 |
[뉴스앤톡] 제주시는 7월 20일부터 24일까지 관내 종합사회복지관 7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민·관 공동사례관리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이번 모니터링은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신속하고 통합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 기관은 민·관 공동사례관리를 수행하고 있는 서부종합사회복지관, 동제주종합사회복지관, 제주영락종합사회복지관, 제주종합사회복지관, 순복음종합사회복지관, 아라종합사회복지관, 은성종합사회복지관 등 7개소다.
모니터링은 분기별 실적 점검과 현장 방문 면담 방식으로 진행된다. 점검단은 제주시 통합돌봄과 희망복지지원팀장, 담당자, 현장슈퍼바이저 등으로 구성되며, 사업 수행기관의 추진 실적과 현장 운영 상황을 종합적으로 확인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통합복지하나로 회의 개최 실적 ▲민관협력 통합사례회의 운영 현황 ▲공동사례관리 진행 건수 ▲기관 간 역할 분담 ▲복지서비스 연계 상황 등이다.
제주시는 이번 모니터링을 통해 복지관, 읍면동, 민간기관 등 지역 내 다양한 복지 주체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시민에게 보다 신속하고 통합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안진숙 통합돌봄과장은 “민·관 공동사례관리를 통한 통합서비스 제공으로 위기상황 해소와 복지체감도 향상을 도모하겠다”며, “현장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종합사회복지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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