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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시 팔달구 우만1동, 여름철 복지사각지대 발굴·자살예방 캠페인 펼쳐 |
[뉴스앤톡] 수원시 팔달구 우만1동은 지난 15일, 여름철을 맞아 소외된 이웃을 찾고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하절기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자살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경제적 상황 등으로 위기에 처했으나 적절한 지원을 받지 못하는 가구를 조기에 발견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우만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살예방분과' 출범에 발맞춰 자살 고위험군 발굴 활동을 함께 진행함으로써, 복지와 안전을 아우르는 촘촘한 위기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편의점, 슈퍼마켓, 음식점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업소를 방문해 안내문과 홍보물을 배부했다. 이와 함께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제보하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참여를 독려하고, 긴급복지위기상담 콜센터(031-120)와 자살예방 상담전화(109) 등 신고·상담 창구를 적극 홍보했다.
김부성 우만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여름철은 폭염 등으로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더욱 커지는 시기"라며, "자살예방분과 출범을 계기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더 적극적으로 찾아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최명희 우만1동장은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자살예방 캠페인을 동시 추진해 더욱 견고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만들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위기가구가 필요한 서비스를 제때 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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