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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평군 자라섬재즈페스티벌… 가평 관광 선호도 1위 |
[뉴스앤톡] 가평군은 서울에서 운영한 ‘관광 홍보 팝업스토어’ 행사 중 실시한 관광자원 선호도 조사 결과 자라섬재즈페스티벌이 1위를 차지했다고 28일 밝혔다.
가평군은 지난 5월 8일부터 10일까지 「2026 가평군 관광 홍보 팝업스토어」 운영 기간 중 현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가평군 주요 여행지 선호도 조사’를 실시했다. 가평군 대표 관광지와 축제, 체험형 관광자원 등 12곳을 놓고 방문객이 편백칩을 투표함에 직접 넣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총 923명이 참여한 이번 투표에서 자라섬재즈페스티벌이 126표로 선호도 1위를 차지했다. 이어 △가평 집라인(124표) △아침고요수목원(106표) △청평호 수상레저(103표) △잣향기푸른숲(89표) 순으로 나타났다.
자라섬재즈페스티벌은 이번 투표 결과 가평을 대표하는 문화관광 콘텐츠로서 높은 인지도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올해 자라섬재즈페스티벌은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자라섬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가평 집라인과 청평호 수상레저 등 체험형 관광자원도 상위권에 오르며 방문객들의 활동적인 여행 수요를 보여줬다. 아침고요수목원은 사계절 관광지로서 꾸준한 선호도를 유지했다.
가평군은 이번 조사 결과를 향후 관광 홍보 및 축제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방문객 선호도가 높은 관광자원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축제·체험·자연 관광자원을 결합한 홍보 전략도 마련할 계획이다.
가평군 기획예산담당관 관계자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가평군 최초로 캐릭터를 활용해 관광 홍보를 추진한 사례로,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고 의견을 나누는 소통형 홍보의 장이 됐다”며 “조사 결과를 적극 반영해 가평 관광브랜드의 경쟁력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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