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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부터 정일구 평택시의회 부의장, 서민영 고덕택지상가연합회 부회장, 최원용 평택시장, 고덕택지상가연합회 이태영 회장, 박태희 재무이사, 김보경 평택시 일자리경제과장 |
[뉴스앤톡] 평택시가 경기침체로 위축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추진 중인 골목형상점가(상점가 포함) 지정 확대 정책에 따라, 지난 4일 ‘고덕택지상가’에 제11호 골목형상점가 지정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된 고덕택지상가는 고덕여염12길 일대를 중심으로 형성된 상권이다. 일반음식점과 커피전문점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업종 43개소가 입점해 있는 근린생활형 상권으로, 인근 주민과 직장인들의 이용이 많은 지역이다.
이번 추가 지정으로 평택시 내 골목형상점가 및 상점가는 총 12곳, 1287개소 점포로 확대 운영된다. 골목형상점가 지정에 따라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및 각종 공모사업 신청 자격이 부여되어 관내 골목상권 전반의 소상공인 자립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최원용 평택시장은 “이번 고덕택지상가 골목형상점가 지정이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상권 활성화를 위해 여러 현안 과제들을 함께 해결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이날 지정서 전달식에는 최원용 평택시장, 정일구 평택시의회 부의장, 이태영 고덕택지상가 회장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정서 전달 및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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