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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민국 문화도시 충주 '융복합 문화콘텐츠 창·제작 지원사업 ‘THE NEXT SHOW’' 공모 |
[뉴스앤톡] 충주시와 (재)충주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융복합 문화콘텐츠 창·제작 지원사업 ‘THE NEXT SHOW’를 추진하며 오는 2월 28일까지 참가자와 단체를 모집한다.
‘THE NEXT SHOW’는 '국악'을 모티브로 하되, 장르의 경제를 허물고 공연·전시·미디어·기술 등 다양한 장르의 결합하여 충주만의 차별화된 문화 콘텐츠를 발굴·고도화하기 위한 콘텐츠 창·제작 지원사업이다.
기존 단순 교부형 지원사업에 탈피하여, 콘텐츠의 생애 주기를 고려한 "3단계 맞춤형 인큐베이팅" 시스템을 도입하여 콘텐츠 유통과 시장 진출 가능성까지 고려한 구조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지원 분야는 새로운 시도를 준비하는 충주 거주 예술인과 예술단체를 대상으로 혁신적인 아이디어의 작품 개발을 지원하는 ‘A트랙(창작)’▲검증된 기존 작품에 기술과 연출을 더해 완성도를 높이는 ‘B트랙(제작)’▲ 시장 경쟁력을 갖춘 충주 대표 킬러 콘텐츠를 육성하는‘C트랙(2차 제작)’으로 구성된다.
아울러 선정된 예술인 및 단체에게 국내 최정상급 전문가와의 1:1 멘토링과 컨설팅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콘텐츠의 예술적 완성도는 물론, 실제 시장에서의 유통 및 수익 창출 가능성까지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국악을 단일 장르로 한정하지 않고, 미디어아트, VR·AR, AI, 시각예술, 무용, 연극 등 다양한 분야와의 융합을 장려함으로써 ‘충주형 국악 문화콘텐츠’의 새로운 정의를 제시하며 시민과 관객에게 새로운 문화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주문화도시센터 관계자는 ‘THE NEXT SHOW’는 단순한 지원사업이 아닌, 지역의 고유성이 세계적 보편성을 획득해가는 문화 연구개발 과정"이라며, "충주의 예술인과 단체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실험적인 도전을 이어갈 수 있는 안정적인 창작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공모는 충주시에 주소를 둔 예술인 및 예술단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기간은 2월 28일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충주문화관광재단, 충주문화도시센터 홈페이지 또는 충주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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